코로나 덕에 폭발하는 LCD 수요…삼성-LG, 엇갈린 전략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8K LCD TV 패널’ [사진=LG디스플레이]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과 LG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두고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은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내년 3월 LCD 사업 완전 철수를 선언한 반면, LG는 코로나19에 따른 반짝 특수를 노리고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선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3월 대형사업부…

코로나 덕에 폭발하는 LCD 수요…삼성-LG, 엇갈린 전략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8K LCD TV 패널’ [사진=LG디스플레이]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과 LG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두고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은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내년 3월 LCD 사업 완전 철수를 선언한 반면, LG는 코로나19에 따른 반짝 특수를 노리고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선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3월 대형사업부…

‘로켓배송’ 덕에 큰 쿠팡, 아마존과 매출 격차 45배로 줄여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로켓배송’을 앞세운 쿠팡이 지난 5년간 매출이 1천952.5%나 급증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1위인 아마존과 매출 격차를 268.9배에서 45.7배로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014~2019년 국내 주요 19개 업종별 매출 순위 글로벌 1위와 국내 1위 기업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총 7개 업종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이 글로벌 1위와 매출 격차를 좁힌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삼성전자, 반도체 덕에 2분기 깜짝실적 ‘하반기 불안 여전'(종합)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14조원, 2018년 4분기 이후 최대규모반도체 영업이익이 5.43조원으로 전년 대비 68% 급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 증가 영향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반도체는 물론 모바일과 소비자가전 등 전 사업부가 고른 실적 개선을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위협과 글로벌 반도체시장 경쟁 심화,…

삼성전자, 반도체 덕에 2분기 깜짝실적 ‘하반기 불안 여전'(종합)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14조원, 2018년 4분기 이후 최대규모반도체 영업이익이 5.43조원으로 전년 대비 68% 급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 증가 영향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반도체는 물론 모바일과 소비자가전 등 전 사업부가 고른 실적 개선을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위협과 글로벌 반도체시장 경쟁 심화,…

삼성·LG전자, 기술 덕에 2Q 코로나 대형폭풍 피했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코로나19 악영향이 증폭된 올해 2분기에 초대형 태풍을 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술 경쟁력이 코로나발 태풍의 영향을 줄이는 방파제 역할을 하면서 당초 전망을 웃도는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7조원대, LG전자는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초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실적이다. 이날 현재 금융정보업체 FN가이드의 삼성전자와 LG전자…

[어닝 20.1Q]삼성전자, 반도체 덕에 ‘일단’ 웃었다

삼성전자가 본실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전년동기대비 분기마다 떨어지던 영업이익이 1년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 증가 등으로 기업들이 메모리 반도체를 끌어모은 게 호재로 작용했다. 반도체 수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국면을 넘어섰다.  다만 마냥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며 스마트폰 등 완제품 수요는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수요 증가 덕에 코로나 위기 버텼다

삼성전자가 10나노미터 초반급 ‘DDR4 D램’. (사진=삼성전자) 세계적인 대유행인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경기 상황에서도 삼성전자가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그동안 증권가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폐쇄에 따른 스마트폰과 가전 등 세트 수요의 전반적인 감소 속에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6조원을 넘느냐, 못 넘느냐를 놓고 전망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매출 5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