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車 덕분에…내리막 걷던 수출 `멈칫`

반도체와 승용차, 선박 등 주요 수출품 호황의 영향으로 7월 수출액 감소폭이 2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국가별로 봐도 한국의 수출 규모 1, 2위국인 중국과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액이 늘어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가 반도체가 생산되는 클린룸에서 모니터를 보며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10일 수출은 133억달러를 기록해…

반도체·車 덕분에…내리막 걷던 수출 `멈칫`

반도체와 승용차, 선박 등 주요 수출품 호황의 영향으로 7월 수출액 감소폭이 2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국가별로 봐도 한국의 수출 규모 1, 2위국인 중국과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액이 늘어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가 반도체가 생산되는 클린룸에서 모니터를 보며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10일 수출은 133억달러를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