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인터뷰]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 정치 꿈나무들 싹부터 잘려…길 열어주는 게 소명”

‘어떻게 여자가’ 했던 어르신들 이젠 ‘똑순이’ ‘야문애’라 불러줘 일ㆍ가정 함께 챙기기 어려웠죠…가정적 남편 덕에 여기까지 와 정재계 유리천장 깨는 데 보람…저출산 정책 깊이 들여다볼 것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역으로 갈수록 여성 정치인이 정치 영역에 진입하는 게 힘들다”며 “제 또 하나의 소명은 지역과 수도권을 구분하지 않고 여성들이 정치 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