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기술 덕에 2Q 코로나 대형폭풍 피했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코로나19 악영향이 증폭된 올해 2분기에 초대형 태풍을 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술 경쟁력이 코로나발 태풍의 영향을 줄이는 방파제 역할을 하면서 당초 전망을 웃도는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7조원대, LG전자는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초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실적이다. 이날 현재 금융정보업체 FN가이드의 삼성전자와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