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가입한 소부장 펀드 성과는…1년 수익률 56

‘문재인 대통령이 투자한 펀드’로 잘 알려진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가 출시 1년 만에 수익률이 50%를 넘어섰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키우자는 취지에서 나왔던 상품이다. ‘관제(官製)펀드’ 대부분 출시 초기를 지나면 수익률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펀드는 반도체 및 정보기술(IT) 기업의 선전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냈다는 평가다. 10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작년 8월14일 출시된 필승코리아 펀드의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