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머리 맞댄다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연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 짓고, 국내·외 경영진들이 내년도 전략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글로벌 전략회의’에 돌입한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이 도출될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6월 삼성전자 반도체 미래전략과 사업장 환경안전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찾은 이재용 부회장(왼쪽…

삼성전자, 코로나19 대응에 총력… “사업영향 최소화에 주력”

입력 2020-04-29 09:50 | 수정 2020-04-29 10:17 삼성전자가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사업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슈가 지나간 이후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략적 R&D 투자 등 미래 지속 성장을 하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9일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