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공 출신부터 핸드볼 스타까지’ 21대 총선 이색 당선자는?

[일요신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색다른 이력과 사연을 가진 당선자들이 나왔다.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자가 최초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고, 올림픽에서 국민들에 감동을 준 스포츠인들도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여공과 면서기로 시작해 금배지까지 단 불굴의 주인공들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4·15 총선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후보가 강남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돼 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