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실적에 담긴 뜻:주간현대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내고 선방했다. 삼성전자는 4월7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1분기(1~3월) 매출은 55조 원, 영업이익은 6조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6조 원대로 복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반도체의 힘’ 덕분이다. 주력 제품인 D램 가격이 지난해 말 바닥을 찍고 반등하면서 반도체 부문에서만 3조7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 반면 스마트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