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과 뒤 달라지는 삼성, 삼성생명도 암보험 갈등 바뀌어야

“저는 제 문제보다 삼성 암보험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했다.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암 환우님들의 눈을 못 맞추겠다.”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25m 철탑에서 355일 만에 내려온 뒤 한 말이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월6일 서울시 서초구 삼성전사 사옥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