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달라졌다②] 목표는 ‘존경받는 기업’…’ESG 경영’ 급가속

옥중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챙겨…”제가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사회적 책임 다하는 삼성으로 거듭나야” 삼성전자 본사에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삼성이 달라졌다. 겨냥하는 목표도 바뀌었다. 이제는 ‘초일류기업’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이 되길 원한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협력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고려한 삼성만의 지속가능경영을 발전시켜 나가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