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언택트’ 날개 달고 2분기 好실적…”3분기 긍정적”

코로나19로 산업계 전반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2분기 호실적을 내고 있다. 반도체 수요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이 트렌드가 되면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화상 회의 등이 활성화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용 서버와 PC, 노트북 수요 등이 늘었다.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게 걸린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뉴시스] 우선 국내 양대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