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코로나19에도 실적 탄탄,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 다변화 다급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기업 대만 TSMC가 코로나19 위기에도 폭넓은 고객사를 바탕으로 실적이 대폭 늘어났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TSMC를 따라잡기 위해 내부거래 의존도를 줄이고 외부고객을 확대할 필요성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16일 TSMC 홈페이지에 따르면 2분기 매출 3106억9900만 대만달러(12조6666억 원가량), 영업이익 1208억2200만 대만달러(4조9257억 원가량)를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