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과는 다르다”…갈 길 잃은 삼성 ‘어쩌나’

삼성 서초 사옥 (사진=지디넷코리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되면서 삼성전자는 3년만에 총수 부재라는 악재를 다시 맞닥뜨리게 됐다. 2017년 2월 이재용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첫 구속 기소되면서 삼성전자는 전문경영인과 이사회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를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2차 악재에 따른 비상 경영 시나리오도 이와 유사한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