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파운드리 2나노로 진격, 삼성전자 기술력 입증 다급해져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가 경쟁기업 대만 TSMC에 맞서 기술력 우위를 보여줘야 할 일이 다급해졌다. TSMC는 가장 심화한 미세공정으로 여겨졌던 3나노급 공정을 넘어 2나노급 공정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미세공정 기술 수준이 파운드리 분야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TSMC에 반도체 일감을 맡기려…

퀄컴 새 스마트폰 AP 강력, 강인엽 삼성전자 고성능 AP 개발 다급해져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이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버금가는 반도체를 내놓을 수 있을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지역별 성능격차 논란을 해소하고 다음 스마트폰에서 합리적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강 사장이 이끄는 시스템LSI사업부에서 퀄컴 제품에 뒤지지 않는 자체반도체를 개발할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9일 퀄컴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65플러스’는 3분기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