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價 13개월 만에 상승전환…반도체시장에 다가온 봄기운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지난해 꽁꽁 얼어붙었던 반도체 시장이 드디어 해빙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업계의 주력 사업인 메모리 고정거래가가 13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같은 반도체 시장 회복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4분기 실적에도 이미 반영됐다. 글로벌 각 국의 5G 상용화를 계기로 데이터센터, 모바일 수요가 회복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업계가 이번 1분기 이후 완연한 봄을 맞이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