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성과급’ 논란에 염태영 수원시장 “공감 능력마저 양극화” 질타

입력 2021.02.08 13:53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8일 최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의 성과금 논란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공개적으로 불거진 논란을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생각하면 씁쓸한 심정”이라고 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연합뉴스 염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동체의 어려움에 더 배려를 기울이는 성숙한 자세를 키워가기를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염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시장이기도 하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