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30대 그룹 5년 간 직원 9만명 늘려…”규제완화 시 더 확대”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불황에도 30대 그룹은 최근 5년 간 종업원 수를 9만4000명이나 늘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기업들이 문재인 정부의 최대 과제인 실업문제 해소에 상당한 이바지를 했다는 뜻이다. 재계에서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개혁과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 등이 뒷받침 될 경우 대기업 일자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공정거래위원회 대규모 기업집단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2013∼2018년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