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재고 줄고… 스마트폰 재고 늘고

▲갤럭시S20 시리즈.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를 이끄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불황에 시달렸던 반도체 사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도 오히려 호조세를 띠고 있다. 크게 늘었던 재고도 줄어들며 정상화 수순을 밝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은 재고가 크게 늘었다. 갤럭시S20 등의 판매 부진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