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뉴삼성’ 속도… ‘반도체 2030’ 강조

입력 2021-01-05 07:08 | 수정 2021-01-05 07:09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EUV 전용라인을 점검하는 모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선지로 반도체 공장을 선택하며 ‘반도체 비전 2030’ 달성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첫 근무일을 맞아 평택 2공장의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한 후, 반도체부문 사장단과 중장기…

이건희 떠난 삼성 오늘 창립기념일…이재용 `뉴삼성` 가속페달

삼성이 이건희 회장 별세 일주일만인 1일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앞으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삼성의 완전한 1인자로서 `뉴삼성`으로의 변화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미중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 위기에다 수사·재판으로 인한 사법 리스크까지 안은 상황에서 `포스트 이건희` 시대를 이끌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았다. 삼성 이재용 시대 본격 개막 (CG) ▶ 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