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양향자 “이건희, 반도체 격려하던 모습 눈에 선해”

전남 화순 출신의 양 의원은 고졸 학력으로 1985년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30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며 고졸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 상무까지 오른 바 있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1980년대부터 회자돼온 이른바 ‘삼성전자 반도체인의 신조’를 읊으며 이 회장을 기렸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큰 목표를 가져라, △일에 착수하면 물고 늘어져라 등 10가지 문구로 고인이 생전에…

‘삼성 출신’ 양향자 “이건희, 반도체 격려하던 모습 눈에 선해”

SNS에 ‘삼성전자 반도체인의 신조’ 밝히며“고인의 뜻 따라…반도체 패권 우뚝 세울 것”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광주 북구 오룡동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광주지방국세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목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광주전남사진기자회 뉴시스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건희 회장의 반도체 사업에 대한 뜻을 잊지 않겠다”고 애도를 표했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별세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