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없다” 車업계 눈물의 감산”- 헤럴드경제

자동차용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감산에 돌입했다. [123rf]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자동차 업계가 비상이 걸렸다. 독일 폴크스바겐(VW)에 이어 일본의 도요타자동차, 혼다, 닛산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감산에 돌입했다. 포드와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PCA)은 일부 라인 가동을 멈췄다. 작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산라인이 멈췄다면, 올해는 반도체를 구하지 못해 ‘눈물의 감산’에 들어간 셈이다. 폴크스바겐 ‘골프’ 생산량 조절…도요타·포드·FCA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