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재편, 업황호조, 투자확대에…내년 상장사 실적 눈높이 UP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 상장사들이 사업 재편, 업황 호조, 투자 확대 등 3박자에 힘입어 내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영업적자를 봤던 정유주는 내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반도체 업황 호조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됐던 경기가 내년부터 서서히 회복국면에 진입하면서 국내 기업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