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 꺾은 고민정, 복수혈전 성공한 배현진… 정치 9단 누른 김원이, 강남 입성한 태구민

21대 국회를 이끌어 갈 300명의 의원 중 벌써부터 주목을 받는 이들이 있다. 이번 총선 출마의 의미가 남다른 당선자들이다. 먼저 여야 대결의 상징성이 큰 지역에서 살아 돌아온 이들이 눈에 띈다. 고민정(광진을) 당선자, 배현진(송파을) 당선자, 이수진(동작을) 당선자 ▶승리의 의미가 남다른 당선자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서울 광진을에서 당선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다. 고 전 대변인은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