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묶인 이재용, 반도체 배터리 신수종 누가 키우고 물주나

[미디어펜=편집국]결국 ‘답정너’였다.  검찰은 기소를 전제로 수사를 했다는 의심케 한다. 대검 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권고를 헌신짝처럼 버렸다. 그럴려면 왜 수사심의위를 설치 운영하는지 국민혈세만 낭비하고 있다.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불구속기소를 강행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경영권차원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합병을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불법으로 몰아간 것은 검찰의 기소남용으로 비칠 수 있다. 당시 합병은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경제이슈였다.  합병비율과 양사주가산정등과 관련한…

[데스크칼럼] 삼성전자와 TSMC, ‘반도체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사진: 김재창 산업부장 [한국금융신문 김재창 기자] 격세지감(隔世之感)이란 말이 있다. 한자사전을 찾아보면 다른 세대를 만난 것처럼 몹시 달라진 느낌이라고 풀이돼 있다. 한때 전세계를 석권했던 일본 반도체 기업의 몰락과 최근 들어 흔들리는 ‘전통의 강자’ 인텔의 위상을 보고 있노라면 격세지감이란 말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1990년 일본 기업들의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무려 49%에 달했다. 시장의 절반가량을 일본 기업들이 휩쓴…

‘탈(脫) LCD’ 동상이몽, 삼성·LG디스플레이 누가 웃을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3일 올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경쟁사(삼성디스플레이)의 액정표시장치(LCD) 철수 발표 후 LG디스플레이도 LCD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정보기술(IT)용 LCD는 회사 핵심 동력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삼성·LG디스플레이의 서로 다른 ‘탈(脫) LCD’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탈(脫) LCD’ 동상이몽, 삼성·LG디스플레이 누가 웃을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3일 올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경쟁사(삼성디스플레이)의 액정표시장치(LCD) 철수 발표 후 LG디스플레이도 LCD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정보기술(IT)용 LCD는 회사 핵심 동력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삼성·LG디스플레이의 서로 다른 ‘탈(脫) LCD’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