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예고에 높은 성장세 전망

올해 메모리 반도체(D램) 시장의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 예고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메모리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5G 통신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이미지센서 등 시스템 반도체 부문의 수요 증가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의 대형 고객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호황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2∼3년간 이어질 슈퍼호황기를 틈타 2030년…

[K-WAVE, 대한류 시대가 온다] ① 가장 높은 파고는 반도체

지난해 수출액의 20% 책임진 반도체 산업 ‘슈퍼사이클’ 관측 지배적 빅데이터·5G 등 ICT 강화될수록 반도체 수요 증가 재택근무·비대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도 반도체 업계에 호재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일군 한국의 경제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한국의 성장률은 -1.1%로 잠정 집계됐다. OECD는 “한국은 효과적인 코로나19 방역조치로 OE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