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드문 광경’ 아쉬움 가득한 환송… 기대감 넘치는 환영 [삼성전자 ‘MR. 사이다’ 경계현, 화려한 컴백]

떠나는 곳에선“삼성전기 역대급 사장”“말 통하는 MZ형 리더”계열사 직원들 후한 평가기다리는 곳에선실적으로 경영능력 인정받고공감하는 MZ세대 소통 장인삼성전자도 분위기 쇄신 기대 “성과급 덜 받아도 되니까 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삼성전기 직원).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전날이었던 지난 6일 저녁 무렵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사진)은 갑자기 “내일 오전 긴급방송을 하겠다”고 공지했다. 사내에서는 ‘무언가 변화가 있구나’하고 짐작했다고 한다. 인사 뚜껑이 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