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行 철회… 기술유출 논란 부담

입력 2020-06-17 07:07 | 수정 2020-06-17 07:07 ▲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됐던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과도한 기술·인력 유출 논란으로 중국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회사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전 사장은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영상] 기술유출 소송당한 티에스아이 코스닥 이전상장 발목잡나

<자막원문> 한: 오늘 이수환 차장 모시고 배터리 장비 업체.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안녕하세요. 이수환입니다. 한: 티에스아이라는 회사가 최근에 이쪽 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회사에 기초적인 정보부터 알고 싶어요. 한: 티에스아이는 배터리 소재를 섞어주는 믹싱 장비를 만듭니다. 근데 티에스아이가 처음부터 티에스아이라는…

삼성전자 인공지능 반도체 위탁생산 기회 봐, 기술유출 불안 씻어줘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로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일감을 늘릴 기회를 잡았다. 삼성전자는 고도화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생산하기 적합한 미세공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체적으로 이미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들의 기술 유출 우려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13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파운드리 일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