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기소] 삼성 “경영 차질 우려”···’초격차 전략’ 제동 걸리나

검찰, 수사심의위 불기소 권고 뒤집어···긴 법정 공방 예고 끊이지 않는 사법 리스크···대규모 투자·M&A 차질 불가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불구속 기소 결정을 내리면서 삼성의 사법리스크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016년 말부터 끊임없이 수사와 재판에 시달려온 삼성은 또다시 ‘총수 재판’이라는 위기까지…

박용진 “윤석열, 이재용 기소 못하면 민주주의 발언은 헛소리”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기소할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7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이 부회장의 기소유예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검찰 수뇌부의 전형적 국민여론 간보기”라며 “여차하면 이 부회장을 법의 정의로부터 빼주려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는 “기소유예라는 식으로 이재용 봐주기를 해준다면 기소독점권이라는 특권을 악용해 거악의 범죄를…

벼랑끝 초격차… 이재용 기소 강행땐 ‘대규모 투자·M&A’ 올스톱

檢, 기소여부 내달 초 결론낼 듯… 삼성 ‘긴장’ 신사업 도전 삼성 베팅, ‘사법리스크’에 발목 재계 “기소 강행 시 신사업 ‘용두사미’ 될 위기” 최악의 경우 매주 2~3회 재판… 장기간 경영공백 불가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시장경제D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별히 공들이고 있는 신사업이 속속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꾸준한 투자와 기술개발에 힘입은 ‘초격차’ 전략이 속도를 내면서 인공지능(AI)과 5G, 바이오,…

검찰, ‘불기소’ 권고에도 이재용 기소 강행할까…’뉴삼성 기대감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해 ‘불기소’ 의견을 권고한 상황에서 검찰이 기소를 강행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이 부회장의 의혹과 관련해 ‘수사중단 및 불기소 의견’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대부분의 위원들이 불기소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심의위원회 권고에도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검찰이 기소를 강행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