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재판 지켜보는 ‘엘리엇’…이 부회장 기소시 9000억원 ISD도 영향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기소하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 정부간의 9300억원 규모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 2018년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정부가 부당하게 개입하고 영향력을 행사해 7억7000만 달러(약 9300억원)의 피해를 봤다며 ISD에 중재 신청을 한 상태다. ISD는 해외 투자자가 상대국의 제도 등으로 피해를 보았을 때 국제 소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