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Who]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막판 질주, 최성안 해외수주 1위 기대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대형 해외수주를 확보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분기 해외에서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 많아 올해 국내 건설사 해외 신규수주 1위 달성이 유력하다.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30일 증권업계 분석을 종합하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안에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프로젝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자프라 가스전 프로젝트에서 각각 10억 달러(1조1320억 원) 수준의…

거세지는 미국의 중국 반도체 산업 때리기 영향은? 메모리 반도체 시황 악영향, 파운드리는 반사이익 기대

미국이 중국 통신·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화웨이에 이어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SMIC가 제재 대상에 포함되는 등 미국의 중국 ‘반도체 때리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매출 타격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3분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12조원을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반도체 코리아, 4분기 저점…내년부터 훈풍 기대

[미디어펜=조한진 기자]반도체 코리아가 올해까지 숨을 고른 뒤 내년부터 본격 성장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도 내년 1분기 이후 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보다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의 클린룸 모습 /사진=삼성전자…

“반도체·휴대폰·가전 모두 선방”…삼성전자, 영업익 10조원 돌파 기대

삼성전자가 이번 주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코로나19가 이번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가 관전 포인트다. 전망은 밝다. 반도체, 휴대폰, 가전 등 주력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깜짝 실적`을 낼 거란 기대가 나온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63조9082억원, 영업이익 10조26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31.9 증가한 수준이다. 전망대로라면 삼성전자는…

코로나 위기 넘긴 전자업계…3Q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입력 2020-10-02 01:32 | 수정 2020-10-02 09:49 ▲ 갤럭시Z폴드2. ⓒ삼성전자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상반기 양호한 성적을 거둔 전자업계가 3분기에도 스마트폰과 가전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3조6238억원, 9조9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7.4% 증가한 수치다.…

산업단지 內 지식산업센터가 대세…산업 연계성·시너지 기대

16년 23%에서 20년 42%로 약 두배 가까이 늘어 동탄 우미 뉴브 투시도 [사진제공-우미건설] 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단지 내에서는 같은 업종끼리 산학연클러스터를 구성하기에 용이하고 사업에 필요한 것들이 이미 갖춰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전반적인 기능이 다소 둔화되고 있음에도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여전히 높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보시스템에서 지난 7월 발표한 통계에…

삼성전자, 업계 최초 시스템반도체 3차원 기술 적용 구현···”AI 등 핵심기술 활용 기대”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7나노 EUV 시스템반도체에 3차원 적층 패키지 기술인 ‘X-Cube(eXtended-Cube)’를 적용한 테스트칩 생산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뉴스락DB [뉴스락]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7나노 EUV 시스템반도체에 3차원 적층 패키지 기술인 ‘X-Cube(eXtended-Cube)’를 적용한 테스트칩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최첨단 EUV 초미세 전공정뿐 아니라 후공정에서도 첨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UNIST-삼성전자, 반도체 신소재 개발…집적도·성능 향상 기대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반도체 칩 안의 소자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를 이용하면 메모리와 같은 반도체 칩의 작동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자연과학부 신현석 교수팀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 신현진 전문연구원팀, 기초과학연구원(IBS)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반도체 소자를 더 미세하게 만들 수 있는 ‘초저유전율 절연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반도체 소자의 크기를 줄임과 동시에 정보처리속도를 높일 수…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 행보와 26일 수사심의위에 거는 기대

2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은 이재용 부회장이 제품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2)이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안팎의 위기에 맞서는 결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오는 26일 자신에 대한 검찰의 기소 적합성을 전문가들에게 맡겨 심의하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있다. 다만 이 부회장의 최근 현장 경영 행보는 보여주기성이라기보다는 확연히 달라진 이 부회장의 경영 스타일의 한…

“이재용 대국민 사과, 삼성전자 반도체 역량강화 기대”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KB증권은 이재용 부회장의 지난 6일 대국민 사과는 이 회사가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입장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삼성이 미래 도약을 위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