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위해 기술진 200명 중국 급파

삼성전자, 현지 당국과 협의 후 전세기 띄워 시안 2공장 증설 작업 투입 위해 긴급 파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소재 반도체 공장에 국내 기술진과 협력업체 직원 200여명을 전세기로 긴급 파견했다.낸드플래시 생산라인 증설 작업을 위해서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삼성전자…

빗장 푼 중국…삼성 반도체 기술진 전세기 급파

중국 시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인력 200여명을 실은 전세기가 22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삼성전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있는 중국 산시성(陕西省) 시안(西安)으로 향했다. 중국 하늘 길이 열린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이유로 지난달 말 공무 이외 입국을 사실상 전면 금지한 이후, 한달 만이다. 베이징(北京)의 한 외교 소식통은 22일…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공장 증설 인력 200여명 전세기로 급파

[FETV=송은정 기자]삼성전자가 22일 중국 산시성 시안 반도체 제2공장에 투입되는 인력 200여명을 전세기 편으로 파견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시안 2공장 증설에 필요한 본사와 협력업체 기술진 200여명이 이날 오후 1시께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중국에 도착한 뒤 일정 기간 격리조치를 거쳐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달 28일부터 기존 유효한 입국비자나 거류 허가증을 소지한 외국인의…

‘빗장’ 건 중국에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진 200명 급파

입력 2020.04.22 15:17 | 수정 2020.04.22 15:28 최대 14일 격리 후 시안 2공장 증설 작업에 투입 전망지난달 28일 외국인 입국 원천봉쇄한 이후 첫 한국發 기업인 대거 파견 삼성전자가 22일 반도체 엔지니어 200여명을 중국으로 급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 2공장 증설 작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