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30% 급감…반도체 1위 자리도 인텔에 내줘

세계 반도체 업계 2019 상반기 매출.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올해 상반기에 반도체업계 ‘빅 3’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 등의 매출이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스템반도체가 주력인 미국의 인텔과 대만의 TSMC의 매출액 감소는 10% 미만이어서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2년간 차지했던 반도체 업체 ‘세계 1위’ 타이틀도 인텔에 내줬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