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하반기 전망은 ‘맑음’…내년엔 ‘글쎄’

경기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내부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를 포함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업계의 하반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전망됐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반도체 수출은 9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중 D램 수출은 올해 4월엔 역성장을 보였지만 이후 현재까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런 분위기는 국내…

삼성전자, 코로나에도 1분기 선방… 직접 영향권 2분기는 ‘글쎄’

영업익 2.7% 증가한 6.4조…증권사 기대치 넘겨 영업이익률 11.6%로 2016년 3분기 이후 최저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폭 적고 반도체도 서버 수요 등으로 선방 삼성전자 갤럭시 S20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1분기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이 본격 반영될 2분기는 실적 악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조400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