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LCD 근로자 산업보건 피해보상에 142억원···458건 심의완료

삼성전자 서초사옥. [월요신문=탁지훈 기자] 삼성전자의 반도체, LCD(액정표시장치)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다가 암이나 희귀질환 등을 얻은 근로자를 위해 지원된 피해보상금 총액이 14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반도체·LCD 산업보건 지원보상위원회는 지난 5월말까지의 지원보상 신청 건수는 총 499건으로, 이중 458건(92%)은 심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나저지 41건은 심의 중이며 심의가 완료된 458건 중 기준 미해 당…

삼성 반도체·LCD 근로자 산업보건 피해보상에 142억원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왼쪽부터), 김지형 조정위원회 위원장, 황상기 반올림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23/뉴스 © News1 송원영 기자 삼성전자의 반도체, LCD(액정표시장치)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다가 암이나 희귀질환 등을 얻은 근로자를 위해 지원된 피해보상금 총액이 14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삼성전자 반도체·LCD 산업보건 지원보상위원회(위원장 김지형)에 따르면 지난 5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