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무슨”…하반기 위기 극복 고삐 죄는 ‘워커홀릭 회장님’

(왼쪽부터)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올해 초 열린 2020 신년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가롭게 여름휴가 갈 때가 아니다” 삼성·현대차·SK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여름휴가를 잊고 내놓을 향후 경영구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52)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