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부진 반도체로 극복…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1조 축포 종합

삼성전자(59,000 0.00%)가 올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국의 경제가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주력 반도체 사업 선전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 코로나19 여파에 비대면 활동이 확산되자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우려했던 가전과 스마트폰 부문도 빠르게 회복해 예상 밖 ‘선방’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애플이 지급한 1조1000억원 규모의 일회성 수익(보상금 환입)도 포함됐다. 2018년 4분기 이후 ‘최대실적’ 삼성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