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후] 삼성전자 백혈병 분쟁 종결 2년, ‘반도체 신화’ 이건희의 빛과 그림자

– 삼성전자-반올림 11년간 백혈병 분쟁 중재안 수용…10년간 보상 프로그램 운영 – 이재용 부회장, 대국민 사과문 발표…경영권 세습 중단 및 ‘뉴 삼성’ 변화 선언 – ‘동행’ 사회적 가치 중시 및 준법경영위 출범…”뒤처지는 이웃이 없도록 주위를 살피자” ‘반도체 신화의 그늘’로 불리는 삼성전자 백혈병 분쟁이 타결된 지 2년이 지났다. 11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진행된 백혈병 논란은 삼성의 아픈 손가락을 넘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