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흘 만에 中서 귀국…8시간 임시 격리 후 귀가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시안을 방문해 낸드플래시 반도체 공장을 둘러본 뒤 서울 김포공항으로 19일 오후 2시쯤 입국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흰색 마스크와 위생용 장갑을 착용한 채 여행 가방을 밀면서 출입통제선이 쳐진 입국장을 통과했다. 이 부회장과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박학규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 등은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공항 출입구를 나간 뒤 검은색 밴에 탑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