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중단·불기소 권고’ 나왔지만… 검찰발 경영 불확실성에 속타는 삼성

[재계]‘수사중단·불기소 권고’ 나왔지만… 검찰발 경영 불확실성에 속타는 삼성 ▲ 지난해 4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아 이재용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photo 뉴시스 지난 6월 26일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수사중단 및 불기소’ 권고를 내린 이후 검찰의 최종결정이 한 달 넘게 지연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9일 법원에서…

불기소 권고 후 힘받는 ‘삼성준법감시위’, 출범 5개월만 신고·제보 150건

▲김지형(오른쪽 두번째)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무실에서 열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삼성의 준법 경영을 감시하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에 신고·제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불기소 권고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 부회장이 준법경영 각오를 밝힌 만큼 준법감시위 행보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