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복판…’식음·통신 맑지만 정유·철강 궂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산업별 기업실적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3월 세계적 팬데믹(대유행) 시작으로 감염병 영향은 지난 2분기부터 기업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는데요. 하반기 역시 태풍 같은 코로나 영향권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코로나19사태의 한 가운데: 드러난 실적과 방향성’이란 보고서를 냈는데요. 주요산업의 올 2분기 실적과 하반기 실적전망, 또 신용도에 대한 점검 내용까지 담고있어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