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소재 국산화·다변화 속도 높인다

그래픽=박혜수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소재 공급망을 한층 넓히고 있다. 일본발 경제보복이후 반도체 소재에 대한 국산화·다변화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반도체 사업 안정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핵심 소재 일부를 제3국을 통해 우회 조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약 93%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의 경우 제3국에 위치한 일본기업 자회사를 통해 공급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