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서너명이면 국민소득 3만불” 고급화·인재 강조한 이건희

1970년대부터 50차례 실리콘밸리 방문기술에 올인하며 1등·프리미엄·인재 강조애니콜 신화에서 애플 경쟁 상대로 우뚝 2012년 베트남 사업장에 방문한 이건희 회장(사진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빌 게이츠 서너명이면 국민소득 3만달러를 간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과 만난 후 남긴 말이다. 1994년 12월이다. 당시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임원이었던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대표는 저서에서 두 시간가량 대화가 이어졌고 “게이츠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