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기업 생존전략] ②반도체 구원투수 DDR5, 하반기도 상승기로 이끈다

‘코로나 특수’를 톡톡히 누린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서버 수요 감소로 반도체 가격이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차세대 D램 규격인 DDR(Double Data Rate)5가 구원투수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는 초고속·저전력·고용량의 특성을 앞세워 신규 수요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차세대 D램 DDR5, 기존 규격 대비 속도 2배·용량 4배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