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오해 괴롭다”…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行 철회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중국행을 철회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시스템반도체 업체 에스윈 부회장으로 부임했던 장 전 사장은 회사를 사직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 창업주인 왕둥성 에스윈 총경리(회장)가 지난 2월 회사를 설립하면서 오랜 친분이 있던 장 전 사장을 부총리경리(부회장)로 영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