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한 현장 경영 ‘광폭 행보’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이재용 부회장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현장경영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국내외 삼성 사업장 12곳을 방문한 가운데 21일에는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회동을 갖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계에서는 최근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삼성 그룹 차원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직접 나선 이 부회장의 보폭이 더 확대될…

이재용 부회장, 생일날에도 현장 찾으며 ‘광폭 행보’

23일 수원사업장 찾아 차세대 생활가전 전략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9일 삼성전자 반도체 미래전략과 사업장 환경안전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연구소를 방문,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만 52세 생일을 맞은 23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았다. CE부문 주요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