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SK·현대, 연말 정기인사 관전 포인트는?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월요신문=왕진화 기자]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큰 변수와 미국 대선, 미·중 갈등 등 불확실한 요인이 많았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과 현대, SK, LG그룹의 연말 정기인사가 조만간 실시된다.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실적 선방 이상의 의미를 거둔 4대 그룹은 이번 정기인사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들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