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 현대중공업 공정위 판결 불복부터 애니팡4 출시까지

[이코노믹리뷰=편집국 산업부] ‘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는 하루를 마감하며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현안 중 유독 인상적인 이슈를 모아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모여 마시는 술 한잔이 달콤하다면, 그 날 하루는 인상적인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한 모든 분들의 하루가 인상적이기를 바라며, ER 산업부 기자들의 ‘픽’을 공개합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공정위가 내린 하도급 철퇴 판결에 불복해 소송을…

이코노믹리뷰 모바일 사이트, [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 현대중공업 공정위 판결 불복부터 애니팡4 출시까지

[이코노믹리뷰=편집국 산업부] ‘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는 하루를 마감하며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현안 중 유독 인상적인 이슈를 모아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모여 마시는 술 한잔이 달콤하다면, 그 날 하루는 인상적인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한 모든 분들의 하루가 인상적이기를 바라며, ER 산업부 기자들의 ‘픽’을 공개합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공정위가 내린 하도급 철퇴 판결에 불복해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돼.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공정위 입장을 존중하지만 조선업의 특수성 및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점이나 일부 사안에 대해 입장 차이가 있어 행정소송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혀. 문제는 현대중공업이 소송 의사를 밝히면서 피해를 입은 하청업체들의 보상은 또 다시 미뤄지게 됐다는 점. “시간은 가는데…답은 없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30일 오전 만장일치로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을 통과.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 통과 직전인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할 것이라 경고했으나 중국은 예정대로 강행. 미중 신경전이 거세지는 가운데 당분간 글로벌 ICT 업계에도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짐. “이 싸움은 언제 끝나는거야…”     ▲ 정호현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이 미국 블룸에너지와 연료전지 선박 개발 협약 체결 기념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 출처=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세계적 연료전지 제조사인 미국 블룸에너지사와 연료전지 선박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함. 2022년까지 LNG선, 셔틀탱커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연료전지 핵심기술을 추가 확보해 미래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기술 선점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 양사는 앞서 지난해 9월 노르웨이 독일 선급인 DNV GL로부터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에 대한 기본설계 승인을 세계 최초로 획득한 바 있음. “LNG선 강국 넘어 스마트 선박 강국으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30일 주요 경영진들과 반도체부문 자회사 세메스(SEMES) 천안사업장 방문. 현장 책임자들과 반도체 산업 동향, 중장기 관점의 사업 전략들을 논의함. 이후 제조 장비 생산공장 방문 임직원들 격려함. 세메스는 1993년 삼성전자가 설립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설비제작 전문 기업. 최근 이 부회장은 지난 15일 삼성전자 반도체/무선통신 사장단 간담회, 19일에는 반도체 연구소 방문, 23일에는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중장기 전략 논의하는 등으로 현장 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재 드래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세메스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살펴보는 모습. 출처= 삼성전자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연예뉴스 댓글 폐지에 돌입한 가운데,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도 비슷한 정책을 발표해 눈길. 실제로 네이트도 7월 7일부터 연예뉴스 댓글을 폐지한다는 공지를 올려. 나아가 포털 업계 전반에 댓글 자정을 통한 선한 영향력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는 김범수 의장의 약속, 진짜네” ㈜한화, 중소기업유통센터 협력, 한화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자체 동반성장몰 개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온라인 쇼핑몰. 임직원 복지를 위해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자사 전용 사이트로 운용할 수 있음. ㈜한화는 동반성장몰 이용 대상을 ㈜한화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까지 확대. “한화는 사회공헌도 ‘불꽃’처럼 화끈하지” 르노삼성자동차, 오는 7월부터 부사장, 전무, 상무, 상무보 등 임원 직급 4가지를 본부장, 담당임원 등 두가지로 통폐합. 수평적 조직 문화 도입 취지. 과장급 이상 상무보 미만 직원을 매니저로 통칭한 데 이은 조치. 르노삼성식 슬림화 정책 지속. “조직은 편평하게, 제품은 다채롭게”     ▲ 현대자동차가 30일 공개한 더 뉴 싼타페.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차, 중형 SUV 싼타페의 4세대 부분변경모델 출시. 주행편의사양, 신규 디자인 등 현대차의 신차에 주로 적용된 추가 요소 외 특징으로 사용자 학습 주행모드 자동 제공, 3세대 플랫폼 적용 등 꼽혀. 3세대 플랫폼의 경우 그간 현대차·기아차 신차 가운데 완전변경모델 등 세대교체 모델에만 적용돼오다 이번 싼타페에 적용됨으로써 처음 부분변경모델에도 도입. 지난 3월 출시한 쏘렌토 3세대 완전변경모델에 신규 플랫폼이 적용돼 상품성 강화한 가운데 싼타페의 경쟁력 뒤처질 것 우려한 결정으로 보여. “국내 중형 SUV 쌍두마차, 어찌됐든 소비 진작 이끌길”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에 따르면 한국 5G 가용성이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됨. 나머지 85%는 3G, 4G 통신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뜻. 이용자들은 5G 요금제를 사용하면서도 연결 지연 탓에 LTE 모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사용환경에 격분하는 양상. “무늬만 5G, 불만 점점 커지네” LS일렉트릭이 중국의 대표적 전력 변환 장치(PCS) 제조 업체인 쿤란으로부터 생산 자회사 창저우 쿤란의 지분 19%를 1052만위안(약 18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혀. 이번 계약은 지난해 체결된 LS일렉트릭과 중국 배터리 업체 나라다의 포괄적 사업 협력의 일환. LS일렉트릭이 PCS의 핵심 부품인 펩(PEBB)을 수출하면, 창저우 쿤란은 이 펩으로 만든 PCS에 나라다의 배터리를 탑재해 ESS 생산하는 시스템. LS일렉트릭은 창저우 쿤란에 6억5000만원 규모의 생산 라인 및 시험 설비 증설과 국내 기술 인력의 대거 파견도 예정. 한편 지난 2018년까지 더딘 성장세 보여온 중국 ESS 시장, 당국의 ‘뉴 인프라’ 정책에 힘입어 오는 2023년 세계 시장의 20% 이상을 점하리라는 전망도 나와. “LS일렉트릭, 중국 ESS 시장 진출 본격화”     ▲ 애니팡4 스크린샷. 출처=선데이토즈 국민게임 ‘애니팡’의 최신작 ‘애니팡4’가 출시됨. 남녀노소 폭넓은 유저층을 갖춘 게임인 만큼 앞서 사전 예약은 시리즈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기대감이 형성 된 바 있음. 기존 핵심 게임성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며 유저 공략에 나서는 중. 게임 모델로도 국내 ‘톱’ 급인 아이유를 기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 나서는 중 “응답하라 2011“     편집국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