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잊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초격차’ 구슬땀

▲SK하이닉스 연구원들이 반도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국내 대부분의 기업이 휴식에 들어갔다. 하지만 연휴에도 공장을 가동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국내 수출의 20% 이상을 담당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 직원들은 별도 휴무 없이 평상시처럼 일터로 나간다. 업종 특성상 공장이 쉬지 않고 가동돼야 하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