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는 남의 일”…반·디 공장은 ‘풀가동’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특성상 365일 풀가동 미 정부 화웨이 제재로 두 업종 모두 일정 타격 거래 승인 기다리며 초조한 마음으로 추석 보내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추석 연휴에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은 여느 때와 같이 생산라인을 24시간 풀 가동시키며 교대근무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업황이 좋다고 할 수 없다. 또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두 업종 모두 피해가…

“추석 연휴는 남의 일”…반·디 공장은 ‘풀가동’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추석 연휴에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은 여느 때와 같이 생산라인을 24시간 풀 가동시키며 교대근무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업황이 좋다고 할 수 없다. 또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두 업종 모두 피해가 예상된다. 직원들은 비장한 각오로 추석연휴에도 생산라인에 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생산라인을 멈추지 못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공장에선 올 추석에도 교대로…

삼성 기흥사업장 코로나 확진자 발생 “공장은 정상가동”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단지 기흥캠퍼스 항공사진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액정표시장치(LED) 기술동에 근무하는 사무직 직원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18일~19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생기자 20일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해당 동과 이동동선을 긴급 방역조치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현재 삼성 반도체 생산라인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공장은 정상 가동”

입력 2020-06-17 14:14 | 수정 2020-06-17 16:02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생산라인과는 관련이 없는 직원이라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기흥사업장 연구동인 SR3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의 시설관리 협력업체 남성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17층짜리 SR3 연구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