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험에도 직접 공장방문…이재용 부회장 ‘현장경영’ 빛났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 배터리 등 중장기 비전설정도 박차 “새로운 총수 역할 보여줬다” 평가 4년간 지속된 수사·재판은 부담 지난 5월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시안의 반도체 공장 생산라인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 삼성전자를 ‘역대급 실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염 예방을 이유로 일부 생산기지가 가동을…